(캠프간증) "새롭게 살기로 다짐했습니다" 최명진 형제
처음 유스비전캠프 오기전에 주일날 교회도 잘 안가고 놀기만 하다보니 하나님과 멀어져 있었습니다. 예전에도 이 캠프를 갔을때는 주님을 만났다,은혜를 받았다고 했지만 죄를 짓는건 여전했습니다. 타락한 짓과 온갖 죄악들만 골라서 행동하고 살았습니다. 이번에 회개기도를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 은혜와 성령을 받고 싶어서 이 캠프에 참석했습니다.
딱 오자마자 처음부터 말씀이 와닿지는 않았지만 담임 목사님의 축복기도와 간절히 기도로 인해 은혜 받았습니다. 이 캠프를 통해서 아무리 하나님을 만났다고 마음으로 간증하고 그 감사함을 영원히 여기고 신앙생활을 했어야 했는데 사는게 타락함과 죄를 지으면서 살면 의미 없다는것을 이번 캠프에서 깨달았습니다.
여러 강사님들과 장용성목사님의 말씀으로 인해 제가 앞으로 살아갈때에 감사함으로 변함없이 죄 짓지않고 금쪽같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도록 다짐하겠습니다. 아직 하나님을 믿는것. 하나님께서 우리를 기다리시는 것. 이것을 느끼고 주님에 대한 사랑을 가지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