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142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52
(치유간증) 비립종을 치료해 주셨어요
세종로
06-09
669
51
(치유간증) 물이찬 귀를 치료해 주셨어요
세종로
06-09
675
50
짐덩이를 벗어던진 듯한 시원함을 느꼈어요
세종로
01-26
573
49
주님 사랑 전하고 싶다는 결단을 하게 됐어요
세종로
01-26
528
48
‘나는 너의 아빠다’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세종로
01-26
643
47
그동안 잘못한게 많음을 깨닫고 회개했어요
세종로
01-25
494
46
부끄러웠지만 찬양을 하니 기분이 좋았어요
세종로
01-25
521
45
회개의 눈물과 믿어지는 믿음을 주셨어요
세종로
01-25
664
44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만나 주셨어요
세종로
01-24
612
43
살아계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느꼈어요
세종로
01-24
495
42
아픈 목으로도 기도할 수 있어 감사했어요
세종로
01-24
612
41
어디서든 예배하는 사람 되기로 결단했어요
세종로
01-24
607
40
기도 중 목감기와 통증이 깨끗이 나았어요
세종로
01-24
677
39
완전한 말씀을 붙잡으라는 감동을 주셨어요
세종로
01-24
520
38
집회 내내 소리치면서 부르짖어 기도했어요
세종로
01-24
560
1
2
3
4
5
6
7
8
9
10
제목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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