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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52 (치유간증) 비립종을 치료해 주셨어요 세종로 06-09 669
51 (치유간증) 물이찬 귀를 치료해 주셨어요 세종로 06-09 675
50 짐덩이를 벗어던진 듯한 시원함을 느꼈어요 세종로 01-26 573
49 주님 사랑 전하고 싶다는 결단을 하게 됐어요 세종로 01-26 528
48 ‘나는 너의 아빠다’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세종로 01-26 643
47 그동안 잘못한게 많음을 깨닫고 회개했어요 세종로 01-25 494
46 부끄러웠지만 찬양을 하니 기분이 좋았어요 세종로 01-25 521
45 회개의 눈물과 믿어지는 믿음을 주셨어요 세종로 01-25 664
44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만나 주셨어요 세종로 01-24 612
43 살아계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느꼈어요 세종로 01-24 495
42 아픈 목으로도 기도할 수 있어 감사했어요 세종로 01-24 612
41 어디서든 예배하는 사람 되기로 결단했어요 세종로 01-24 607
40 기도 중 목감기와 통증이 깨끗이 나았어요 세종로 01-24 677
39 완전한 말씀을 붙잡으라는 감동을 주셨어요 세종로 01-24 520
38 집회 내내 소리치면서 부르짖어 기도했어요 세종로 01-24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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