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간증) “캠프로 깨달은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 잊지 않겠습니다” 신성결 형제
최새롬목사님 말씀을 통해 단 기간임에도 믿지 않는 학생들이 동아리에 들어와 찬양과 말씀을 듣는 역사들을 볼 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느낄 수 있었고 준비된 영혼들이 주께 돌아오는 역사들이 너무 은혜로웠습니다. 전국적으로 더욱 복음이 전파되어 수년 후 다음 세대가 주께 돌아오는 부흥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송솔나무님의 간증과 연주를 듣고 도움이 필요한 자들을 위해 목숨바쳐 모든 것을 헌신하고 영혼을 사랑하는 모습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 은사 달란트를 연약한 자를 위해 쓰는 선한 영향력이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김신근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열정과 간절함이 나이를 먹어도 변하지 않는 모습을 보고 하나님이 정말 기뻐하시겠다고 생각했고 연약하고 부족한 모습을 갖고 있어도 주님을 만나고 변화되어 쓰임받는 모습을 보고 하나님의 능력에 다시한번 감탄하게 됩니다. 장용성목사님의 말씀과 기적과 치유의 역사를 보고 하나님이 정말 살아계시고 전지전능한 창조와 치유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캠프로 깨달은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잊지 않아야겠다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