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4-09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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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세종로
 조회 :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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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회_나눔지13.pdf (168.2K) [2] DATE : 2014-05-03 08:57:20 |
■ 본문 : 느헤미야 4:7-14
■ 제목 : 낙심을 이기는 믿음
이스라엘 백성들은 느헤미야와 함께 예루살렘 성벽 재건공사에 협력하여 작업이 잘 진행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산발랏이 주변 사람들을 동원하여 성벽 공사를 방해하며, 유대인들의 사기를 꺾기 시작했습니다. ‘도비야’라는 사람은 그 돌 성벽은 여우가 올라가도 곧 무너질 것이라고 조롱하며 유대인들의 마음을 격동시키는 말을 했습니다.
이런 조롱과 비난 가운데 두 가지 상반된 반응을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유다 사람들의 반응과 느헤미야의 반응입니다. 유다 사람들의 반응은 절망적입니다. ‘더 이상 성을 건축할 수 없다’며 포기형의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느헤미야의 반응은 희망적입니다.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계속 성벽재건에 힘쓰자’며 적극적인 태도를 보입니다. 어려움이 올수록 더욱 기도에 힘썼던 느헤미야는 사기가 충천한 반면에 그렇지 못했던 유다 사람들은 절망과 포기, 낙심에 빠져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러면 이들이 낙심하게 된 근본적인 원인은 무엇일까요?
첫째로, 환경을 바라보았기 때문입니다.
10절에 『흙무더기가 아직도 많거늘 짐을 나르는 자의 힘이 다 빠졌으니』라고 했습니다. 성벽 재건공사를 절반 밖에 못했는데, 아직도 흙무더기가 너무 많이 남아있다는 것입니다. 흙무더기들이 그들을 더욱 낙심케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 이상 성을 건축하지 못하겠다”고 주저앉아 버린 것입니다.
부정적인 사람은 언제나 부정적인 것만 생각합니다.
긍정적인 사람은 벌써 절반이나 했다고 생각하고, 이제 절반밖에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부정적인 사람은 겨우 절반밖에 못했다고 생각하고, 아직도 많이 남아있다고 회의적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정말 행복하기를 원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기 원한다면, 먼저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그림을 그려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잘 된 것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고 그림을 그려보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도 우리에게 원하시는 그림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그의 자녀인 우리가 이 땅에서도 잘 되고 형통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둘째로, 사람들의 부정적인 말에 귀를 기울였기 때문입니다.
유다 사람들이 예루살렘 성벽 공사를 포기하려했던 이유는 다른 것이 아닙니다. 주변 사람들의 부정적인 말만 듣다가 그만 용기를 잃고 겁부터 먹었기 때문입니다. 산발랏 일당의 공갈과 협박의 말을 귀 기울여 듣다가 마음에 불안을 느끼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 없는 사람들의 부정적인 말, 불신앙적인 말은 듣지 말아야 합니다.
이런 가운데 느헤미야가 낙심하지 않을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무엇보다 낙심을 이기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14절에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라고 했습니다. 바로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요한일서 5:4에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고 하신 말씀대로입니다.
또한 하나님을 기억하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느헤미야는 두려움과 낙심에 빠져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더 적극적인 방안을 제시합니다. 『지극히 크시고 두려우신 주를 기억하라』고 말한 것입니다. 믿음 없는 사람들의 말을 두려워하지 말고, 지극히 크시고 두려우신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지난 날 동안 함께 하셨던 크신 하나님, 오늘도 함께 하시는 하나님, 앞으로도 능력으로 도우실 하나님을 기억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우리를 위해 싸워주실 그 능력의 하나님을 바라봄으로 믿음으로 승리하는 복된 성도님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말씀 나눔
도입질문. ‘긍정적인 사람’하면 누가 떠오르나요?
나눔1. 한 주간 우리를 낙심케 한 일이 있다면 무엇인지 나누어 주세요.
나눔2. 느헤미야가 낙심하지 않았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나눔3. 낙심을 잘 이겨낸 경험이 있다면 나누어 주세요.
나눔4. 여러분은 낙심치 않기 위해 어떻게 하길 원하십니까?
나눔5. 오늘 말씀을 통해 무엇을 결단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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